산책길 묵상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아침 산책길에 후나바시 공원에는 은혜의 단비가 내렸습니다. 황갈색의 드넓은 잔디위에도 떨어진 낙엽위에도 잎사귀를 잃고 앙상해져 가는 가지위에도 쓰고 가는 우산위에도 단비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나님은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십니다. 또한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십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는 사랑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변함없이 그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그 사랑을 믿고 영접하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그 사랑은 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을 알고 깨닫는 자는 은혜위에 은혜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마태복음 5:45 KRV
散歩道黙想
太陽を悪人と善人に照らされる神様
今日朝散歩の途中で船橋公園には、恵みの雨が降りました。黄褐色の広い芝生の上にも落ち葉の上にも葉を失ってやせこけになっていく細い枝の上にも使っていく傘の上にも恵みの雨が落ちる音が聞こえました。神様は太陽を悪人と善人に照られます。また、雨を義人と悪人にも下ろしてい下さいます。キリストの十字架の愛は誰にでも差別のない愛です。主は今も変わらず、その愛を注いでくださいます。その愛を信じて受け入れる者は救わます。その愛は引き離すことが出来ません。その愛を知って悟る者は、恵みの上に恵みの中で住むようになります。
“あなたがたの天の父の子となるためである。父は悪人にも善人にも太陽を昇らせ、正しい者にも正しくない者にも雨を降らせてくださるからである。”
マタイによる福音書 5:45 新共同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