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묵상
구하기 전에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능자 이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십니다. 알고계시다는 것은 곧 예비하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기도는 주님의 이름을 하나님 아버지로서 거룩히 받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진실한 기도 속에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이 있습니다..가장 중요하고도 우선적인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받드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을 신뢰하고 고백하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구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8-9 KRV
遊歩道黙想
祈りの前にあるべきことを知っておられる神様
神様は私たちのすべての必要を知っておられます。神様は全能の神様であられる。私たちの必要を知っておられます。知っておられるということは予備されるという意味があります。それでも主は祈るようにしました。祈りは主の名前を父なる神様として崇める意味があります。事実本当の祈りのの中には神様を礼拝する心があります。最も重要な優先的な祈りは、神様の名前を崇める祈りです。神様の壊すことが出来ない愛を信頼し告白する祈りです。そして、神様の御心が行われることを求めている祈りです。
“彼らのまねをしてはならない。あなたがたの父は、願う前から、あなたがたに必要なものをご存じなのだ。 だから、こう祈りなさい。『天におられるわたしたちの父よ、/御名が崇められますように。”
マタイによる福音書 6:8-9 新共同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