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한국 목사님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사진 속 윗줄 세번째가
저의 작은 오빠ㅡ 전영우집사이구요 ..그옆이 서재신 목사님
둘째아들 (서신웅집사의 바로 위 형) 인것 같습니다.
전영우 집사 앞이 임경택 장로님 이시네요
가족채팅방에 이사진을 올리니
80세 넘은 사촌 올캐언니말씀이
반사는 표재명장로님이라고합니다
작년에 작고하셔서
너무 서운하시다면서
옛날 사진이 1961년 사진이면..
제가 국민학교 1학년때 일거에요
얼굴이 익숙한 분들도 있는데
내일 오빠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반사는
반사는
임경택 .
하
전영선 2017.07.10 14:17
반사는 표재명 장로님이신데요 고대 철학과 교수이셨답니다.,
형님인 표재환장로님이 계신데요
지금 100세가 넘으셨는데 아직 살아계신다고합니다.
옛날 지나간 사진을 보니 어느새 56년이 더 지났네요
권한국 목사님 덕분에 옛 사진을 보면서 어릴적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 처음 본 예배당 건물이 낯 설어서 당황했습니다. 철거하지 않는 한 고칠 수 없는 것이 현대식 건물인데(콘크리트) 좀 더 신중하게 설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10살때 처음 본 예배당은 짚으로 엮은 가마니를 펼쳐서 깔고 예배를 드렸고, 주일학교 중, 고등부, 제대후 주교교사, 성가대, 신학입학후 첫 전도사로 섬기면서 75년 교회를 떠난지 40년, 브라질선교사 사역후 처음 설교한 기억, 장로님들의 소개로 왜관연청교회에 부임, 21년 사역하고, 65세 은퇴 원로목사가 된지 5년, 새 예배당 건물을 본 소감입니다. (성전은 예수님이 성전이고, 그 예수님을 모신 성도들이 성전입니다.그들이 기도하고 찬양하고 주님을 묵상하는 그 장소가 어디든 다 성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옛날 돌교회 예배당 시절, 관리집사님의 지도로 마루 밑으로 들어가 수리 했던 기억, 천정 갓쇼를 넘어 다니며 수리 했던 기억, 수양관 건물을 지을때 중고등부 학생들이 가서 건축을 협력했던 기억, 교육관건축때 세멘트를 2층으로 날랐던 기억이 새록 새록 솟아 났습니다. 2층 중고등부 사무실 시절, 등사기로 문학지를 인쇄한 기억도 떠 올랐고, 최승국장로, 최승한장로, 이기형장로와 다퉜던 기억도 떠 올랏습니다. (왜 그처럼 열내고 다퉜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60년이 넘은 왕십리교회 시절을 생각하고 있자니 하나님의 섭리가 너무나 크고 놀랍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영선 2017.08.30 13:12
옛날 돌교회에 대한 추억과 애정이 있는 옛사람들은 지금 어디서든.. 잘 살고있겠죠
권한국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서 무지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전영선 2017.08.30 13:24
서신웅 집사님은 우리 동기 이구요==>서천웅으로 고쳐야겠어요.
지난주에 청년부에 가보니 ..아 글쎄..
서재신목사님 손자 (서신웅집사 아들)인 서주은군이
아주 훌륭하게 자라서 청년부회장으로 봉사를 하고 있더군요.
왕십리교회에서 큰 (대들보 )역활을 기댜해봅니다^^
전영선 2017.08.30 13:31
서주은이와 우리 아들이 왕십리교회에서 중고등부를 같이 다녀서.아주 .단짝이더라구요. " 마음이 흐믓하고.. 기뻤어요``~~ 권한국목사님 청년들을 위해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