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오지않는 계시판에 전도사님 홀로 쓸쓸해보여서 말벗이나 될까하고 진즉에.
올까했는데 남에영역을 침범하는것은 아닌가 해서 조심스럽더라구요.
암튼 이제라도 만났으니 서투른 컴피럴 솜씨 많은지도와 편달 부탁 합니다.
정채경 전도사님과는 인연이 있잖아요 온화한 성품에 항상 미소로 반기는 모습에은혜가됨니다.
교역자 사역하시기에 힘드시지만 주님일 하시기에 보람있으시죠?
앞으로 재미있는글 서로 고유하면서 서로돕는 하나님에 지체가 되길 소망 함니다.
앞으로 바자회와 구역 축제에 바쁘실덴데 어떤푸로그램이 전개되는지 기대가됨니다.
아무튼 그동안 침체된 구역이 크게활성화 되여서 부흥에 물결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정채경 전도사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