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4구 윤봉규집사님이 청룡봉사상을 받았답니다.
아내는 허명옥성도님이구요~~ 아들 종혁이와 딸 지윤이가 있답니다.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했는데 자랑스런 남편, 자랑스런 아빠, 자랑스런 아들이었답니다. 어머님은 서판임 권사님이세요. 성도님들과 가족이 함께 축하했답니다.
편의점에 든 강도가 칼을 휘둘러 위협하였는데 끝까지 따라가 잡았습니다. 경찰서에서 감사장과 함께 받은 포상금은 전액 범인 치료비로 쓰도록 전달했고 청룡봉사상금 일천만원도 사회 기관에 후원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