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채경 전도사님. 전도사님. 초대로 놀러오긴 했는데 좀 쑥스러은 생각이드네요.
암튼 왔으니 혼자라도 놀다 가야겠죠?우리정채경 전도사님. 부지런하고 싹싹하신 모습에은혜
가되고 예쁘시고 귀엽기 까지 하십니다 전에 우리 지역 담당하셨기에 인연이 있었죠?
그때는 홈페이지가 없었나봐요. 이제라도 이런 대화에 장이열린것에대하여 참 반가운일이니다.
근데 이런 장을 열어놓았데도. 시간이 없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참여하는 사람이 넘무없어서
씁쓸 하기까지 하군요 왕십리 교우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 드림니다 가정이야기 자녀이야기.
신앙간증. 전도하신 이야기 전도받아서 예수님 영접 하게된이야기. 얼마든지 좋은 이야기 거리가.
많을덴데 왜아끼 십니까? 서로 나누고 공유하고 건강에 유익한 정보도 나누며 구역식구 자랑 과.
칭찬.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장을열어가면 정말크게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모두 주안에서 형제요 자매인만큼 서로협력 하여 선을 이루는 왕십리 교회 일원으로써.
열심을다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참 좋겠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