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김장은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설 좋고 넓은 식당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김장 때면 추운 밖에서 배추를 씻곤 했는데 식당 안에서 다 해결 되었답니다.
배추를 사오고 ~ 다듬고 ~ 절구고 ~ 씻고 ~ 양념을 만들고 ~ 버무리고 ~ 통에 담고
~ 힘들지만
섬김과 헌신으로 모인 사랑의 손길들을 보니~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수고하신 여러분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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