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열등감은 무엇인가. 나의 무엇이
나를 가장 부끄럽게 만드는가?’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버려야 한다. 다음 단계는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치라‘이다. 다음은 ’할 수 없는 것은 포기하라‘이다. ’나도 노력하면 잘 해낼 수 있어‘하는
자기 성취적 예언도 필요하다.
- 이무석의 『마음』중에서 -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오해를 잘하고 매사
자신을 괴롭힌다. 마음의 나쁜 세균과도 같다. 열등감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 사이의
차이를 느낄 때 생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끄러워 할 때 열등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