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와 말하기의 비율을 의식하자
이야기를 듣는 비중을 비율로 말하자면,
친구 사이라면 동등하게,
친구가 아니라면
그 이상으로 듣는 것이 좋다.
대화란 야구공을 주고받는 연습과 같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특히 자신이 너무 말을 많이 하는지
한 번 쯤 돌이켜 봄직하다.
- 도쿄
정신건강아카데미의 『잡담술』중에서, 예신 -
어느 심리학자는 파레토 법칙의
비율(80:20)로 들으라고 권한다.
즉, 상대가 1시간을 이야기하면
48분을 듣고 12분을 말하라는 뜻이다.
또한 12분 중에도 80%는 맞장구치고
공감하는데 사용하고 실제 말은
20%인 2분24초 동안 하라고 한다.
광고는 30초면 충분하기 때문에
말도
2분24초면 충분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