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30.Grace church message 朴祥栄宣教師
報いてくださる神様
God is a rewarder of those who seek Him.
상주시는 하나님
(本文)へブライ11:6
信仰がなければ、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に近づく者は、神が存在しておられること、また、神は御自分を求める者たちに報いてくださる方であることを、信じ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Him], for he who comes to God must believe that He i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ose who seek Him.
人非有信,就不能得神的喜悅;因爲到神面前來的人必須信有神,且信他賞賜那尋求他的人。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상을 주십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어야 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오늘 말씀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빌립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사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임재하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상을 베푸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을 찾으시는 자에게 저주를 내린다든지 벌을 내린다면 하나님을 즐겨 찾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일반인의 마음 가운데는 하나님을 찾으면 무언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심판을 받는다는 생각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에는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두려움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그를 찾는 자에게 반드시 상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히브리서는 그리스도가 얼마나 우월하신 분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율법적인 종교는 사실 많은 것을 잃게 합니다. 율법의 사슬은 우리를 결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얻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죄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원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원한 대 제사장이 되십니다
히브리서는 AD64-68로마의 성도들을 향해서 쓰여졌습니다. 그 저자는 바울로 추측이 됩니다. 히브리서는 그리스도의 품성과 사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를 만난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믿음과 인내와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반드시 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현재 어떻게 일하고 계십니까?
❀1.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대하 20: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
우리가 현실을 살다 보면 많은 어려운 문제들을 만나곤 합니다. 대학교 상급학년이 된 학생들은 취직을 잘하기 위해 여러 회사에 원서를 제출하고 준비합니다. 또 미래의 직업을 결정해야 되는 시기를 맞이하여 긴장하기도 합니다. 사업을 하는 분들은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든 것이 뜻대로 잘 되지만은 않습니다. 갑자기 사고를 당한 사람도 있고 시련을 맞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 모든 표면적인 일만을 생각하면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거나 어렵게 보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뜻과 일하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 때에 승리하게 됩니다.
오늘 성경은 그것의 승리하는 영적인 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모압의 군대가 침략하였습니다. 여호사밧왕은 자기를 공격하는 모압의 군대를 보고 무척이나 당황하고 겁을 먹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 이유는 전쟁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질 때에 패배 국의 왕은 역시 죽임을 당하는 것이 고대 전쟁사의 기록에 많이 나타납니다. 죽음의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여호사밧에게 하나님께서는 야하시엘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 전쟁은 너희가 싸울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단지 열을 지어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면서 승리하게 하리라고 약속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귀중한 영적인 교훈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맞이하는 모든 문제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만을 의지한다면 절망하고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내면 속에는 항상 하나님께서 계시며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께서 승리하신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잠4: 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
하나님을 높일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높이십니다. 그리스도를 품을 때에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명예를 주십니다. 예수님을 태운 나귀는 예수님과 함께 팜트리의 잎사귀 위를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존귀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품으면 우리도 예수님의 존귀한 향기로 넘치게 됩니다. 예수님은 진리요 지혜가 되십니다. 우리가 진리를 가질 때에 우리의 삶은 높이 되고 명예롭게 됩니다. 영원한 질리요 길이신 예수님을 모실 때 주님은 우리를 높이 드십니다. 하만은 모르드게를 죽이려고 장대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진리이신 하나님을 모신 모르드개를 높이시고 하만은 자기가 만든 장대 끝에 매달려 죽게 했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급절 하지 않게 하십니다.
사28: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예수님을 생애의 기초로 삼는 사람은 황폐하게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생애라는 건물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건물을 짓는데 기초는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기초가 약하면 쉽게 올라가는 것 같으나 곧 무너지게 됩니다. 만일 아름답고 높은 건물을 지었지만 지진이 나서 무너져 그것을 지은 사람이 죽었다면 그 건물은 그것을 지은 사람에게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생애라는 건물을 지을 때에 가장 중요한 기초는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견고한 기초 돌이 되는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를 기초로 하여 인생을 설계하고 짓는 사람은 결국 최후에 승리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삶에 있어서 저주를 사라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우십니다.
사50: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하나님께서는 위기의 순간에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여러 가지로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그 분야의 최정상에까지 올라갔다 할 지라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을 하여서 지탄을 받는 다면 그는 결코 성공한 인생이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은 끊임없이 씻음을 받아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3번씩이나 부인한 베드로는 수치를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교회사에 빛나는 인물로 남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발을 씻어주시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다시 씻어서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다시 끊임없이 씻어서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다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상을 주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현재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고 계십니까?
❀5. 결실을 주십니다.
렘17: 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하나님은 그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자에게 결실을 주십니다. 그는 마치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주일 아침 시모쯔마 교회에 가는 길에는 강을 건너곤 합니다. 강을 건널 때마다 느끼는 것은 강가에는 항상 푸른 풀과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뢰하는 자는 강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항상 그 잎이 푸르며 결실을 그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걱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자신의 생명을 주신 주님께서는 생명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걱정 속에서 있는 제자들에게 공중의 새를 보라고 했고 들의 백합화를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작은 생물조차도 하나님은 기르시고 계십니다. 하물며 생명까지도 우리를 위하여 주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결실을 은혜로 주십니다.
6.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고전6: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성령님의 거하는 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사실 하나님의 영이 거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인간을 떠난 이유는 죄를 범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십자가의 피로 다 씻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죄가 용서됩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거하시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축복은 영원히 주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보다 더욱 큰 축복은 없습니다. 주님은 전능 자이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7.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십니다.
롬8: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만일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아무것이나 원하는 것을 받는 것이 된다면 하나님은 마치 부적 방망이와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금나와라 뚝딱하면 금이 나오고 은 나와라 뚝딱 하면 은이 나온다면 하나님은 비인격적인 단지 복 주머니와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사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나의 뜻이 아니라 더욱 높은 주님의 뜻을 깨닫고 그것을 순종하는 과정이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능 자이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손해가 될 이유는 없습니다. 성령님은 바로 이 하나님의 뜻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단지 주님 앞에 부르짖기만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애통하는 탄식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기도하여 주십니다. 때로는 우리는 방언으로 기도함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쉽게 받아 기도할 수 있습니다. 방언은 영으로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영으로 기도하고 이성으로도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8. 하나님께서는 더 넘치도록 주십니다.
엡3: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
하나님은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욱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십니다. 동전만을 용돈으로 받은 어린이는 지폐를 주어도 그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단지 종이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도 더욱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구하여야 합니다. 또한 미래를 생각하고 꿈꾸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주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욱 넘치도록 능히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을 바라야 할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는 끝이 없고 아무리 나눠줘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반드시 상을 주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현재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고 계십니까?
❀9. 하나님께서는 모든 쓸 것을 채우십니다.
빌립보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십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떠나 방탕하여 아버지의 모든 재산을 낭비하였습니다. 그러나 거지가 되어 아버지의 집에 돌아왔을 때에 아버지는 모든 것을 용서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맛있는 음식을 차려 주었습니다. 아들의 가락지를 끼워주었습니다. 아들의 새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탕자가 아들의 축복을 다시 받은 것은 아버지의 용서 때문이었습니다. 만일 아버지의 용서가 없었더라면 그는 결코 집에 들어갈 수도 없었을 것이고 그가 받은 축복은 더구나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 데로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용서를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을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용서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는 값없이 주시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용서는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10. 의와 평강과 희락을 주십니다.
롬14: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지상의 어떠한 고급 식당에서도 맛볼 수 없는 최고의 음식을 먹을 것입니다. 천국은 지상의 어떠한 궁궐보다도 더욱 아름다운 보석으로 지은 편리한 집에서 살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 이다면 무엇인가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천국은 단지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특징은 의로워 진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모든 성도들은 죄가 결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피가 성도들을 온전히 씻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평안이 넘치는 곳입니다. 평강이 강과 같이 흐르는 곳입니다. 다시는 싸움이나 미움이 없습니다. 어두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빛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아픔도 없습니다. 천국은 희락이 넘치는 곳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 곳이십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상을 주십니다.
神様は御自分を求める者たちに必ず報いてくださいます。
この神様は今具体的にどういう風に働きますか?
❀1.2歴代20:17
そのときあなたたちが戦う必要はない。堅く立って、主があなたたちを救うのを見よ。ユダとエルサレムの人々よ、恐れるな。おじけるな。明日敵に向かって出て行け。主が共にいる。』」
❀2.箴言4:8
知恵をふところに抱け/彼女はあなたを高めてくれる。分別を抱きしめよ/彼女はあなたに名誉を与えてくれる。
❀3.ザ28:16
それゆえ、主なる神はこう言われる。「わたしは一つの石をシオンに据える。これは試みを経た石/堅く据えられた礎の、貴い隅の石だ。信ずる者は慌てることはない。
❀4.ザ50:7
しかし主なる神はわたしを助けられる。それゆえ、わたしは恥じることがなかった。それゆえ、わたしは顔を火打石のようにした。わたしは決してはずかしめられないことを知る。
❀5.エレミヤ17:8
彼は水のほとりに植えた木のようで、その根を川にのばし、暑さにあっても恐れることはない。その葉は常に青く、ひでりの年にも憂えることなく、絶えず実を結ぶ」。
❀6.1コリント6:19
知らないのですか。あなたがたの体は、神からいただいた聖霊が宿ってくださる神殿であり、あなたがたはもはや自分自身のものではないのです。
❀7.ローマ8:27
そして、人の心を探り知るかたは、御霊の思うところがなんであるかを知っておられる。なぜなら、御霊は、聖徒のために、神の御旨にかなうとりなしをして下さるからである。
❀8.エペソ3:20
どうか、わたしたちのうちに働く力によって、わたしたちが求めまた思うところのいっさいを、はるかに越えてかなえて下さることができるかたに、
❀9.ピリピ4:19
わたしの神は、御自分の栄光の富に応じて、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あなたがたに必要なものをすべて満たしてくださいます。
❀10.ローマ14:17
神の国は、飲み食いではなく、聖霊によって与えられる義と平和と喜びな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