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주님을 믿고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쉽진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께서 계획하시고 주께서 다스리시니 믿음으로 따르기 원합니다.
이번 구역모임은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셨지요. 가족모임이 있어서 가신분들, 직장에 출근하신분, 또 다른 일로 마음은 있었지만 몸이 함께하지 못했답니다.
세상은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 우리의 모임을 폐하려 하지만 우리는 더욱 더 모이기를 힘써야겠어요. 우리 5교구 식구들 모두다 한마음으로 주님의 가정, 주님의 나라를 세워나갑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