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은 구원자를 보내주겠다는 약속이고 신약은 약속하신 예수님이 오셨고 부활하셨으며 다시오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받은 우리가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어떻게 준비할까요?
:35-36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있고..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이 상황은 긴박한데 너무 오래동안 주님 오시지 않으니 헤이해진 것 같아요 다시오심을 사모합시다. 마라나타-
:37깨어있으라고... 끊임없이 주님과 교제하고 있어야 주님을 맞이할수 있지요. 이에 베드로는 우리에게인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인지 주님께 묻는데 예수님은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냐고 반문합니다. :43그렇게 하라고...(요4:34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주의 뜻을 행하고 함께 좁은 문으로 들어갑시다. 좁고 찾는 이가 적겠지만 우리 주님이 동행하시고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