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했던 백성들을 진멸하려했지만 모세의 기도로 다시 언약 맺고 절기를 지키라고 하지요 애굽에서 종살이 했을때 구원해준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ㅡ 지금 교회에서 행하는 예식은 세례와 성찬입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하라셨죠 다시오실 것이 분명하기에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백성들을 진멸하려다가 돌이킨 하나님은 다시 언약을 맺는데 모든 첫태생은 다 내것이며 장자는 대속하라고 몸값을 지불하라고 하십니다 ㅡ모든것이 주님것인데 처음것만 달라고ㆍ장자를 산채로 바칠 수가 없으니 값을 지불하고 생명을 보존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주석에는 장자를 제사장으로 바치기 어려우면 몸값을 지불하고 네옆에서 키우라고 하지요.
백성들을 생각해서 말씀하시는 주님이 보입니다 빈손들고 오지 말라는것도 너희를 다스리시고 인도하는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것이지요 아무생각 없이 빈손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ㅡ 나를 기억하라고ㅡ 많은 것들을 주시고 애굽에서부터 구원하시고 인도해주시는데 있는 것 중에서 하나님께 드릴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주님께 어떤 것을 드릴까요. 어떤 열매를 주님께 드릴수 있을까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하나님을 우선으로하는 마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아진 것들을 다 내려놓고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하길 원하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의지하고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